친절하신데다 마사지를 굉장히 정교하게 해서 받는 내내 편안했습니다. 발바닥부터 종아리까지 마사지할때 순간 잠이들뻔 했네요.

너무 약하지도 강하지도 않는데다가 아프면 힘을 조절해주니 이상하다 싶은 부분이 있으면 참지 말고 바로 말하면 됩니다.

망치로 때리면서 아픈 부위를 짚어주는건 신기했습니다. 아픈부위가 바로 느껴지네요.

외국인이라 후쿠오카에는 자주 오지는 못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 재방문할 계획입니다.

할로윈 기념으로 주신 초콜렛 맛있었습니다.

하카타에서 지하철로 오려면 아카사카에서 걸어오는것보다 텐진-텐진미나미-야쿠인오도리 루트로 환승해서 걸어오는게 더 빠릅니다.

버스는 안타봤으나 버스루트가 더 편하고 빠른걸로 알고있습니다.

예약은 필수니 하루이틀전에 해야됩니다. 2일전에 하는게 안전합니다. 예약 안하고 오면 헛걸음하게 됩니다.

施術も丁寧で分かりやすい説明でした。

体も軽くなりました。

また、伺います。